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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육상 남자 4x100m 릴레이팀, 아시안게임 동메달 쾌거… 38초 43 한국신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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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9 오전 10:18:03 | 조회수 | 120 | 첨부파일 | |
| - 예선 실격 위기 딛고 일군 기적의 레이스… - 항저우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육상 남자 4x100m 계주 결승에서 서민준, 나마디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38초 43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이날 결승 무대에서 대표팀이 기록한 38초 43은 작년(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수립된 종전 한국기록인 38초 49를 0.06초 앞당긴 새로운 한국신기록이다. 한국 계주팀은 아시아 최정상급 팀들과의 치열한 스피드 경쟁 속에서도 빈틈없는 바통 터치와 폭발적인 스퍼트를 선보이며 당당히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특히 이번 메달은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 대표팀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바통 전달 구역 위반(TR 24.7)으로 실격(DQ) 판정을 받았으나, 대한육상연맹의 신속하고 철저한 영상 소명과 상소(Appeal) 절차 끝에 판정이 번복되어 결선 무대에 올랐다. ○ 실격 위기를 기회로 바꾼 대표팀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이라는 눈부신 금자탑을 쌓으며, 대한민국 단거리 육상의 굳건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에 각인시켰다. ○ 경기 후 대표팀은 "예선 직후 연맹의 적극적인 상소 덕분에 다시 얻은 기회인 만큼 헌신해 주신 분들을 위해 더욱 집중해 레이스에 임했다"며, "1레인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팀원들 간의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에 한국신기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과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향해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한편, 같은 날 예선 경기 중 타국 선수의 미끄러짐 및 레인 침범으로 심각한 진로 방해를 겪었던 혼성 4x100m 계주 대표팀은 연맹의 공식 소청 인용에 따라 남자 4x100m 계주 결승 직후 단독 재경기를 치렀다. 대표팀은 텅 빈 트랙에서 외로운 역주를 펼친 끝에 42초 7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아쉽게도 결선 진출 기준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 - 남자 4x100m 릴레이팀 - ![]() - 기록지 - #. 뉴시스 육상 男 400m계주, 2연속 동메달…38초43 한국신기록(종합2보)[나고야A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19196?sid=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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