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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상혁,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 3회 연속 메달 획득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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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8 오전 11:49:07 | 조회수 | 131 | 첨부파일 | |
| ○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국가대표 우상혁(용인시청)이 최종 2m2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 이로써 우상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은메달)와 2022 항저우 대회(은메달)에 이어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시상대에 오르며, 대한민국 육상 간판다운 저력으로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빛나는 금자탑을 쌓았다. ○ 이날 결승전은 굵은 비가 내려 트랙이 흠뻑 젖은 악조건 속에서 치러졌다. 2m10을 1차 시기에 통과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우상혁은 이어진 2m14 첫 시도에서 바를 건드렸으나,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2차 시기에서 깔끔하게 도약에 성공했다. 이후 2m18과 2m22를 모두 1차 시기에 완벽하게 뛰어넘으며 특유의 '스마일 점퍼'다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 메달 색이 결정되는 2m25에서 1, 2차 시기를 아쉽게 실패한 우상혁은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2m25를 3차 시기에서 성공하더라도 시기 차이로 인해 3위에 머무는 상황을 고려하여, 과감하게 바를 2m28로 높여 도전에 나섰다. 비록 2m28을 넘지 못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끝까지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과 투혼을 보여주었다. ○ 경기 후 우상혁은 "연초에 뜻밖의 부상으로 어려움이 컸지만,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감독님을 믿으며 훈련에 매진해 컨디션을 끌어올려 여기까지 왔다"며, "늘 금메달을 목표로 해왔기에 아쉬움은 남지만, 시상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부상 트라우마를 극복한 만큼, 내년 세계선수권과 다가오는 LA 올림픽을 향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이번 대회 금메달과 은메달은 2m25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푸차오쉬안(대만)과 사르베시 아닐 쿠사레(인도)가 나눠 가졌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아시아기록(2m43) 보유자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 직전 기권했다. ![]() -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 우상혁 - ![]() - 기록지 - #.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3위…3회 연속 메달 획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39209?sid=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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