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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상 4x400m 혼성 계주, 아시안게임서 한국신기록 쾌거... 3분18초66최종 6위로 경기 마감
등록일 2026-09-28 오전 11:43:53 조회수 261 첨부파일
- 예선 3분 18초 66으로 종전 기록 4초 단축...
- 남녀 100m 4명 전원 준결승 진출


○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육상 4x400m 혼성 계주 예선경기에서 장민호, 김서윤, 신민규, 이아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3분 18초 6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25년 작성된 종전 한국기록(3분 22초 87)을 4초 이상 앞당긴 새로운 한국신기록이다. 남녀 400m 정상급 기량을 갖춘 네 선수는 매끄러운 바통 터치와 역주를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했다.

○ 결승 경기에서는 3분19초18의 기록을 작성하며 최종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남녀 100m 예선에서는 출전한 4명의 선수가 전원 준결승 무대에 오르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남자 100m의 나마디조엘진은 10초 23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역시 10초 23을 기록하며 조 2위로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

○ 여자 100m 예선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개인 최고기록(PB)을 갈아치우는 눈부신 역주를 펼쳤다. 서지현은 11초 83을 기록하며 본인 최고기록을 경신했고, 김주하 역시 11초 73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남녀 100m 준결승 및 결승 경기는 내일(25일) 이어서 진행된다.

○ 한편, 여자 10,000m 결승에는 3000m 장애물경기(3000mSC) 한국신기록을 수차례 갈아치운 바 있는 중장거리 간판 조하림이 출전해, 34분24초66 기록으로 8위로 완주하며 2일 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육상 4x400m 혼성계주팀
- 대한민국 육상 4x400m 혼성계주팀 -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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