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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김서윤, 아시안게임 여자 400m 23년 만에 한국신기록 쾌거… 최종 4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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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8 오전 11:37:14 | 조회수 | 257 | 첨부파일 | |
| ○ 26일 일본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육상 여자 400m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서윤(창원시청)이 23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새롭게 쓰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 이날 결승 무대에 나선 김서윤은 53초 3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수립된 종전 한국기록인 53초 67을 0.29초 앞당긴 새로운 한국신기록이다. ○ 이번 결승 1위는 49초 20의 대회신기록(GR)을 수립한 바레인의 살와 나세르(NASER Salwa)가 차지했다. 2위는 52초 38을 기록한 이란의 자흐라 자레이 마누잔(ZAREI MANOUJAN Zahra), 3위는 53초 21을 기록한 인도의 프라치(PRACHI)에게 돌아갔다. 김서윤은 3위 프라치와 불과 0.17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은 놓쳤으나,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한국 단거리 육상의 저력을 증명했다. ○ 김서윤은 지난 24일 열린 4x400m 혼성 계주 예선(3분 18초 66)에서도 맹활약하며 한국신기록 수립을 이끈 바 있으며, 예선에서 이미 본인 PB(53초81)를 한차례 경신한 바 있다. 김서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만 두 개의 한국신기록을 연달아 갈아치우며 뚜렷한 성장세를 과시했다. ○ 경기 종료 후 김서윤은 "첫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한국신기록까지 경신하게 되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비가 오고 추운 날씨 탓에 좋은 기록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후회 없이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굳게 먹고 경기에 임했다. 꿈에 그리던 신기록을 달성해 매우 기쁘고,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해 온 시간들이 떠올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같은 날 열린 필드 종목 결승에서도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값진 도전이 이어졌다.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한 김장우(장흥군청)는 16m 50의 기록으로 최종 4위에 오르며 아시아 무대에서 상위권의 기량을 재확인했다. 또한, 대한민국 포환던지기의 꿈나무로 기대를 모으는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은 남자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7m 97의 기록으로 전체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인 국제무대에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 ![]() - 여자 400m 한국신기록 김서윤 - ![]() - 기록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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