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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혜린(홍성여중), 회장배 제23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창던지기 한국기록 경신... 51m59... 올해 2번째 부별 한국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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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7-22 오후 3:35:00 | 조회수 | 202 | 첨부파일 | |
- 박시훈(금오고), 남고부 포환던지기 우승... 19m83...대회신기록 ○ 18일~21일, 한국 중고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회장배 제23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중부 창던지기 경기에서 박혜린(홍성여중)이 51m59를 던지며 부별 한국기록(종전: 50m79, 2025) 경신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린은 지난 5월에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50m를 넘기며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한 바 있으며 대회신기록을 지속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기 종료 후 박혜린은“몸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고 훈련량이 부족하여 대회신기록을 목표로 창을 던졌는데 부별기록을 경신하여 너무 기뻤고 놀라웠다. 아직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아 훈련량을 늘려 더 좋은 기록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위는 41m32를 던진 오유정(서생중)이, 3위는 39m32를 던진 강하은(예천여중)이 각각 차지했다. ![]() - 여고부 창던지기 2번째 한국기록 박혜린 (출처: 한국중고육상연맹) - ○ 20일, 대회 셋째 날, 남고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는 박시훈(금오고)이 19m83를 던지며 대회신기록(종전: 18m47)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시훈은 3차시기에 대회신기록을 확정 지었고 나머지 시기에 지난 ‘백제왕도 익산 2025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본인이 경신한 부별 한국기록(20m21)에 도전하였으나 미치지는 못하였다. 2위는 16m42를 던진 이수환(전북체고)가, 3위는 16m21를 던진 조은찬(충남고)가 각각 차지했다. ![]() - 남고부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 박시훈 (출처: 한국중고육상연맹) - ○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회장배 제23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108개 종목(남 53종목, 여 53종목, 남/여 2종목)에서 총 1,600여 명이 출전하여 신기록 수립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6개의 대회신기록과 1개의 부별 한국기록(박혜린, 여중부 창던지기)이 수립되었다. ![]() ![]() ![]() ![]() - 회장배 제23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처: 한국중고육상연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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