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A A F ] 대한육상연맹 로고

통합 대한육상연맹의 새출발!

10년 후, 100년 후 한국육상의 미래를 생각하며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커뮤니티

보도자료 : 최신뉴스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제목 유규민(용인시청),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동메달...16m82...
등록일 2025-05-29 오전 10:34:28 조회수 1055 첨부파일

- 대한민국 혼성 계주팀 한국신기록 수립... 3분22초87

○ 28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일 차, 남자부 세단뛰기 경기에서 유규민(용인시청)이 16m82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유규민은 경기 종료 후 “ 본인 최고 기록경신이 목표였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 김종일 코치님께 제일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이번에 용인시청으로 이적한 이후 김도균 코치님과 우상혁 선수에게 항상 좋은 격려를 받아 경기에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도쿄 세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는 결승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라이벌인 김장우(국군체육부대)는 부상으로 경기에 참여하진 못했다.
1위는 17m06을 기록한 주야밍(중국)이 2위는 16m90을 기록한 프라빈 치트라벨(인도)가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세단뛰기 동메달 유규민
남자부 세단뛰기 동메달 유규민
- 남자부 세단뛰기 동메달 유규민 -


○ 대한민국 혼성 계주팀이 4x400m 혼성계주 경기에서 3분22초87을 기록 한국 신기록(종전 3분25초34, 2024)경신했다. 대한민국 혼성계주 팀은 신민규(서울특별시청)를 시작으로 김서윤(창원시청), 주승균(구미시청) 마지막 앵커로 김주하(시흥시청) 순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경기 종료 후 주승균(구미시청)은 “한국 신기록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혼성 계주팀 한국신기록(김주하, 주승균, 김서윤, 신민규)
- 대한민국 혼성 계주팀 한국신기록(김주하, 주승균, 김서윤, 신민규) -



#. 연합뉴스
이재웅 銀·유규민 銅…한국, 아시아육상선수권 둘째날 메달 2개(종합)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417888
이전글 이재웅(국군체육부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은메달...3분42초79... 2025.05.29
다음글 우상혁(용인시청),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2m29... 2025.05.30

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는
인터넷 보안이 취약한 Internet Explorer 8 이하 환경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Internet Explorer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