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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예람(천안쌍용고), 제6회 아시아U18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동메달... 16m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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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16 오전 10:32:42 | 조회수 | 273 | 첨부파일 | |
○ 15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U18육상경기선수권대회(기간: 4월 15일~18일, 4일간) 1일차, 여자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이예람(천안쌍용고)이 16m58를 기록 본인 최고 기록(종전 16m20)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예람은 초등부, 중등부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한 바 있으며, 2024년 여자 고등부 경기에서 1학년임에도 4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포환던지기 유망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이예람은 ‘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얻은 메달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는 동메달이 아니라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1위는 18m47를 던진 중국의 첸신야오(Chen Xinyao), 2위는 17m82을 던진 중국의 완위 쉬앤(Wan Yuxuan)이 각각 차지했다. ○ 첫날 한국 U18 대표선수들은 남녀 100m 예선과 남자 400m 예선, 남자 세단뛰기 결승,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 경기에 총 7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남자 100m에 최명진(전북체고), 전채민(South Island School)과 여자 100m에 서예림(경북체고)이 예선을 통과하며 다음 날 준결승과 결승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남자 400m에 김태성(동인천고)은 준결승 7위로 결승까지 진출하지 못하였고, 남자 세단뛰기 고준희(광양하이텍고)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였다. ○ 둘째 날 경기에서는 남자 400m 허들, 멀리뛰기, 원반던지기와 남녀 100m 결승 경기기에 총 7명이 한국 U18 대표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 여자 포환던지기 동메달 이예람(뒷줄 오른쪽 첫번째) - #. 뉴스1 포환 던지기 이예람, U18 아시아선수권 동메달…16m58 개인 최고기록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21/0008195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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