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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서윤(서울체중), 여중부 100m 한국기록 또 깼다… 11초 76 올 시즌 女 전체 1위 타이기록
등록일 2026-09-21 오전 11:01:16 조회수 62 첨부파일
- 올해만 6번째 여중부 한국기록 경신
- 11초 76 달성으로 '11초 7대 진입' 목표 조기 달성


○ 18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대한중고육상연맹 주최로 열린 '제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첫째 날, 여중부 100m 경기에서 왕서윤(서울체중)이 11초 76을 기록하며 여중부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는 왕서윤이 올 한 해 작성한 6번째 부별 한국 신기록(100m 3회, 200m 1회, 4x100mR 2회)으로, 지난 7월 세운 종전 자신의 기록(11초 81)을 0.05초 앞당긴 쾌거다.

이번 기록은 올 시즌 성인 선수를 포함한 전체 여자부 100m 랭킹 1위에 해당하는 기록(11초 76, 시흥시청 김주하)과 타이를 이룬다.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성인 최정상급 선수들과 대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육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왕서윤의 가파른 상승세에 육상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왕서윤은 경기 종료 후 “준결승 때 기록을 내보려고 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아쉬웠는데, 결승 때 컨디션이 괜찮아지면서 신기록을 세워 기분이 좋다”며, “레이스 중간 지점에서 약간 무너지는 느낌이 있어서 기록이 잘 안 나올 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잘 나와서 다행이다. 앞으로 여자부 한국 신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여중부 100m 한국기록 경신 왕서윤 (사진 출처: 한국 중고육상연맹)
- 여중부 100m 한국기록 경신 왕서윤 -
(사진 출처: 한국 중고육상연맹)



#. 연합뉴스
육상 왕서윤, 여중부 100m 한국기록 또 경신…11초76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3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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