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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형근(포천시청),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부 400m 대회신기록으로 우승...
등록일 2026-07-06 오전 9:36:01 조회수 79 첨부파일
- 45초64 기록하며 역대 한국 선수 4위 등극... 한국신기록과 불과 0.27초 차
- 김태희(여자 해머던지기), 이윤철(남자 해머던지기) 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들 나란히 정상 고수


○ 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첫날, 남자부 400m 결선에서 송형근(포천시청)이 45초64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46초67)을 갈아치우고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송형근이 작성한 45초64는 올 시즌 남자부 400m 최고 기록이자 본인의 개인 최고 기록(PB)이다. 이는 역대 한국 남자 선수 통산 4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으로, 한국신기록(45초37)과는 불과 0.27초 차이다.
특히 지난해 개인 최고 기록이 47초04였던 송형근은 올해 46초대에 이어 45초대까지 진입하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벌써 4관왕에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2위는 송형근과 치열한 접전 끝에 0.02초 뒤진 신민규(서울특별시, 45초66)가, 3위는 김현탁(국군체육부대, 46초68)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400m 대회신기록 송형근(910)

남자부 400m 대회신기록 송형근(910)
- 남자부 400m 대회신기록 송형근(910) -


○ 여자부 해머던지기 결선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김태희(익산시청)가 60m44를 던져 정상에 올랐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신기록 수립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태희는 지난해 64m70으로 다시 한번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올 시즌 최고 기록 역시 64m10으로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2위는 57m86을 기록한 양채민(영월군청)이, 3위는 52m69의 김윤서(성남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김태희

여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김태희
- 여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김태희 -


○ 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는 '한국 해머던지기의 전설' 이윤철(음성군청)이 66m65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윤철은 지난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통산 7번째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2002년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부터 2026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총 7회 출전)
2위는 64m03을 기록한 황미르(강원특별자치도)가, 3위는 59m71을 기록한 강민승(성남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
-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 -



#. 연합뉴스
송형근, 익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 대회 신기록 우승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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