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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특별시·한국전력공사, 제55회 대통령기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 2년 연속 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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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9-08 오후 12:47:01 | 조회수 | 162 | 첨부파일 | |
- 서울특별시, 시·도 대항전 우승... 2시간35분33초... - 한국전력공사, 소속팀 대항전 우승... 2시간30분14초.... - 시·도대항전 최우수선수상, 서울특별시팀 이영범(배문고)... - 소속팀 대항전 최우수선수상, 한국전력공사팀 김건오(한국전력공사)... ○ 7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앞을 출발, 임진각까지 총 46.8㎞ 코스를 6개 소구간을 6명이 이어 달리는 제55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 시·도 대항전(총 7개팀 참가 :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서울특별시팀이 2시간35분33초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시·도대항전 최우수선수로는 서울특별시에 이영범(배문고)이 차지했다. 이영범은 경기종료 후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부모님과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모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앞으로 성인 마라톤선수가 되어 한국기록에 도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 - 시·도 대항전 우승 최종주자 결승선 피니시(서울특별시) - ![]() - 시·도 대항전 최우수선수 이영범(배문고) - ○ 총 4개 팀(건국대학교, 청주시청, 한국전력공사, 군산시청)이 참가한 가운데, 46.8km 코스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이어 달린 소속팀 대항전에서는 한국전력공사팀이 2시간 30분 14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소속 대항전 최우수선수상에는 김건오(한국전력공사)가 차지했다. 김건오는 경기 종료 후“예상치 못한 최우수선수상이라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한국마라톤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 - 소속팀 대항전 우승 최종주자 결승선 피니시(한국전력공사) - ![]() - 소속팀 대항전 최우수선수 김건오(한국전력공사) - ![]() -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찬 스타트 - #. 연합뉴스 서울시·한국전력,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 우승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61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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