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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 투척의 간판’ 박시훈(울산광역시청),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은메달’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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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07 오후 2:14:49 | 조회수 | 28 | 첨부파일 | |
| ○ 대한민국 육상의 ‘대형 투척 기대주’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세계무대에서 거센 저력을 증명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시훈은 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6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6kg) 결선에서 20m31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는 가혹할 정도로 치열했다. 박시훈은 이날 결선 3차 시기에서 20m31을 투척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고, 경기 내내 압도적인 집중력을 발휘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5차 시기에서 브라질의 알레산드로 보르헤스(Alessandro BORGES)가 20m35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고, 박시훈은 단 4cm라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마지막 순간에 정상을 내어주었으나, 박시훈의 이번 은메달은 한국 육상 역사에 묵직한 방점을 찍는 쾌거다. 박시훈은 초·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내 각 부별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한국 투척 종목의 미래로 공인받아 왔다. 특히 지난 5월 홍콩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에서 20m65의 아시아U20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완벽하게 입증했다. 또한 이번 박시훈의 은메달은 역대 세계주니어(U20) 선수권대회 트랙·필드 종목에서 1992년 서울 대회 남자 800m 은메달리스트 이진일 이후 대한민국 선수단이 일궈낸 역대 최고 성적 타이기록이자, 필드(투척) 종목 사상 최고 성과라는 점에서 한국 육상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종료 후“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개인최고기록 경신에는 실패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U20대회는 이번대회가 마지막이있는데 앞으로는 성인부 무대에서 이런 아쉬움이 남지않도록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각오를 다졌다.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박시훈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성인부로 출전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은메달 획득 #. 연합뉴스 투포환 박시훈, U-20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아! 4㎝'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237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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