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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상혁(용인시청)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높이뛰기 우승... 2m27
등록일 2026-05-12 오전 11:43:58 조회수 163 첨부파일
- 이재성(광주광역시청), 남자 100m ... 결선 진출 10초23 개인최고기록 경신
- 김주하(시승시청), 여자부 100m 우승... 11초66(참고기록)...
- 이윤철(음성군청),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68m66...


○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째 날,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2m2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상혁은 첫 높이인 2m15와 이어진 2m21을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으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어 바를 2m27로 높인 우상혁은 2차 시기만에 바를 넘으며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치러졌으며, 우상혁은 우승과 함께 기준 기록을 통과함에 따라 아시안게임 선발 우선 추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경기 종료 후 우상혁은 “이번 주 일요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 출전한다”며,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의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에서 다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이번에도 멋진 점프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시안게임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대한민국 육상에 금메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위는 2m15를 기록한 김주는(고양특례시청)이 차지했으며, 박순호(영주시청)와 최진우(국군체육부대)가 각각 2m10을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남자부 높이뛰기 우승 우상혁
남자부 높이뛰기 우승 우상혁
남자부 높이뛰기 우승 우상혁
- 남자부 높이뛰기 우승 우상혁 -


○ 남자부 100m 준결선에서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10초23을 기록하며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과 함께 결선에 진출했다. 이재성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도 10초26을 기록해 이미 개인 최고 기록을 한 차례 경신했으나, 준결선에서 더 빠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예선에서는 이재성이 10초26,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이 10초25, 이준혁(안산시청)이 10초29를 기록했고, 준결선에서는 비웨사다니엘가사마(안산시청)가 10초28을 기록했다. 10초2대 기록을 낸 선수가 4명이나 나오면서 내일 열릴 100m 결선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경기 종료 후 이재성은 “4년간 정체되어 있던 기록의 벽을 이번에 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4x100m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땄던 만큼, 개인종목 보다는 릴레이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자부 100m 결선 진출 이재성
남자부 100m 결선 진출 이재성
- 남자부 100m 결선 진출 이재성 -

비웨사다니엘가사마, 나마디조엘진
- 비웨사다니엘가사마, 나마디조엘진 -

이준혁
- 이준혁 -


○ 여자부 100m 결선에서는 김주하(시흥시청)가 11초6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풍속은 2.1m/s로 기준치(2.0m/s)를 0.1m/s 초과함에 따라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김주하는 경기 종료 후 “0.1m/s 차이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해 아쉽지만 기록 자체에는 만족한다”며, “현재 200m 한국신기록 경신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데, 조금 더 욕심을 내서 100m에서도 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하는 지난 4월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00m ,200, 4x100m릴레이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11초81(참고기록)을 기록한 서지현(진천군청)이, 3위는 11초87(참고기록)을 기록한 한예솔(가평군청)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100m 우승 김주하
- 여자부 100m 우승 김주하 -


○ 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는 이윤철(음성군청)이 68m66을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윤철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우선 추천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우 '7회 연속 아시안게임 참가'라는 한국 육상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
남자 해머던지기 한국 기록 보유자인 이윤철은 198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여전히 국내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년째 국내 대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
-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 -



#. 연합뉴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나고야 AG 선발전 우승…금메달 정조준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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