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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육상연맹, ‘2017 육상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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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3-08 오후 5:49:27 | 조회수 | 3001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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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육상연맹(회장 배호원)은 8일 오전 11시, 진천 선수촌에서 연맹 배호원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소속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육상 국가대표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 2017년육상국가대표선수단』은 지도자 5명(감독 1, 코치 4), 선수 27명(남 20, 여 7), 트레이너 1명 포함 14개 종목, 총 33명으로 구성되었다. 국가대표 지도자는 모두 5명으로 멀리뛰기/세단뛰기 박영준 감독, 장대높이뛰기 정범철 코치, 높이뛰기 윤종용 코치, 해머던지기 문준흠 코치, 경보 이민호 코치가 임명되었다. ○ 이 날 발대식은 외부 특강(양궁 서거원 감독), 한국육상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동영상 시청, 육상국가대표선수단의 ‘2017년 목표와 각오’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017 국가대표선수단 전원은 대표선수 선서와 함께 올해의 도전 목표 및 포부를 밝힌 후 다 함께 “세계정상을 향하여,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를 힘차게 외치며 2017년 목표 달성을 향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 ○ 이 날 발대식에서 육상연맹 배호원 회장은 “대표선수 여러분은 국내가 아닌 국제무대에서 경쟁하며,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새로운 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 ○ 한편 육상 국가대표팀은 발대식 종료 후 곧장 진천선수촌 인근 무이산에서 체력 강화를 위한 크로스 컨트리 훈련에 들어갔다.
☞ 언론 보도자료 [김국영 등 육상국가대표팀, 발대식 열고 훈련 시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85300007.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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