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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 대회 사흘 연속 선두... 종합기록 1위 질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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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1-18 오후 5:35:12 | 조회수 | 297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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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부산 ~ 서울간대역전경주대회(대한육상연맹 주최)’ 셋째 날인 18일 오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출발 천안을 거쳐 송탄까지 달리는 60.8km 레이스에서 ‘경기’가 3시간17분42초를 기록, 대회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종합기록 선두(기록 : 9시간01분46초)를 질주했다. 2위는 3시간18분42초를 기록한 ‘충북’(종합기록 3위, 9시간05분07초), 3위는 3시간18분56초의 ‘서울’(종합기록 2위, 9시간04분49초)이 차지했다. 이로써 대회 첫 날부터 사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경기·서울·충북’은 대회 최종일인 19일 서울 ~ 문산 코스(45km)에서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 엘리트 구간인 2구간(둔산동 ~ 지족동, 7.3km)에서 김효수(충북)가 23분10초를 기록, 2위 석종진(경북, 23분53초)을 43초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전 대회 구간기록(23분19)을 9초 앞당긴 대회 신기록이다. ![]() ○ 마스터스들이 참가한 8구간(서교동 ~ 송탄, 6.6km)에서는 마라톤 마스터스계의 강자인 김창원(경남)이 21분48초로 1위를 차지하며 2위(경기 김회묵, 21분57초)와의 격차를 9초로 벌였다. ![]() ○ 한편, 대회 최종일(19일)에는 ‘서울 ~ 문산(45km)’ 구간을 달리며, 대회 우승팀을 가르게 된다. ![]() # 별첨 : 대회 3일차(11월 18일) '대전~천안~서울(60.8km)' 경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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