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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60대 후반의 파워! 여자포환던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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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3-27 오전 10:39:30 | 조회수 | 3007 | 첨부파일 | |
‘통합육상’의 대한육상연맹과 ‘국제육상도시’ 대구광역시가 함께 통합육상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3월 25일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는 W65-74(만65세부터 만74세까지)의 여자 포환던지기가 진행되었다. ![]() ![]() ![]() 특히 ‘W65’ 포환던지기 결승경기에는 5명의 참가자가 포환경기에 임했다. 독일의 Schmitt, Karin씨(66)가 3차시기에 던진 9m9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덴마크의 Faldager, Inge씨(69)는 8m85로 2위, 슬로베니아의 Cad, Marjeta씨(69) 역시 8m85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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