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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육상연맹 배호원 회장, 대회 현장 방문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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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5-07 오후 2:06:47 | 조회수 | 3111 | 첨부파일 | |
대한육상연맹 배호원회장이 5월 5일 제46회 전국 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김천종합운동장을 방문, 현장 지도자와 심판들을 격려했다. 배회장은 이 날 2009년 이후 8년 만에 남고부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한솔고 여진성선수를 찾아 격려했다. ![]() 여진성선수는 지난 2009년 전북기계공고 전대성선수가 세운 고등부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 17m 16㎝를 1m12㎝나 더 던진 18m28㎝의 새로운 대회기록을 수립, 한국 육상 포환던지기 종목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았다. ![]() 배회장은 이어 여자중학교부 1,500m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지고 어린 선수들이 푸른 꿈에 도전하는 당찬 모습에 갈채와 격려를 보냈다. 여자 중학교 1,500m경기에서는 신정여자중학교 방민지선수가 4분42초71로 우승, 2위는 천안오성중학교 박수인(4:49.07), 3위는 서울체육중학교 김시온(4:52.81)이 차지했다. ![]() 지난해 9월 5일. 제23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배호원회장은 새로운 ‘통합한국육상’의 수장(首長)으로서 생활체육의 든든한 기반 위에서 엘리트 육상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선순환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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