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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재하, 한·중·일친선육상대회 200m 금메달 획득... 20초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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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03 오후 6:21:57 | 조회수 | 4077 | 첨부파일 | |
- 남자 포환던지기 정일우 금메달... 19m20... - 여자 100m허들 정혜림 금메달... 13초29... - 남자 200m 박봉고 은메달... 20초86... - 남자 높이뛰기 강성모 은메달... 2m10... - 남자 세단뛰기 김동한 은메달... 16m12 -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은메달... 6m16... ![]() - 한·중·일 3개국 대표 - 대한육상연맹 배호원 회장(사진 좌측), 중국육상연맹 부회장(사진중앙), 일본육상연맹 회장(사진 우측) ○ 2일 중국 링보에서 열린 2017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3, 은메달 4, 동메달 4개, 총 메달 수 11개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2위(1위 중국, 3위 일본)를 차지했다. ![]() - 시상식 : 남자 200m 시상, 금메달 이재하, 은메달 박봉고(사진중앙, 흰색유니폼) - ○ 남자 200m 경기에서 이재하(25·서천군청)가 20초84를 기록, 자신의 개인최고 기록(종전 PB: 20초89) 수립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봉고(26·강원도청)는 20초86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 - 시상식 : 남자 포환던지기 금메달 정일우(시상대 좌측 세 번째), 여자 100mH 금메달 정혜림(시상대 좌측 첫 번째) - ○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정일우(31·성남시청)가 19m20을 던지며 금메달, 황인성(33·포항시청)은 17m90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여자 100m 허들에서는 한국 여자 허들의 간판 정혜림(30·광주시청)이 13초2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34·안동시청)은 6m16, 남자 높이뛰기 강성모(29·안동시청)는 2m10, 남자 세단뛰기 김동한(28·안동시창)이 16m12를 기록하며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 한편, 여자 포환던기기에서 이미영(38·영월군청)이 16m81, 여자 400m 릴레이에서 한국여자팀은 45초94, 남자 4x400m 릴레이에서 한국남자팀은 3분11초53을 기록하며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 언론 보도자료 [연합뉴스] 이재하, 한중일 친선육상대회 200m 금메달…20초8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3/0200000000AKR20170703098500007.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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