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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일환, 전국종별육상선수권 남대부 200m 대회신기록 우승... 21초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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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5-08 오전 10:19:52 | 조회수 | 4183 | 첨부파일 | |
-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 석미정 우승... 1m73... 대회 3연패... -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 김주은 우승... 12m77... ○ 6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나흘째, 남자 대학부 200m에서 차세대 단거리 유망주 모일환(19·조선대학교)이 21초12를 기록,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4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모일환은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서 200m 개인최고기록(종전 PB: 21초34)과 함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여 기쁘다”라며, “6월 7일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장소 : 일본)에 참가, 주 종목인 400m와 200m에서 개인최고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자 대학부 200m 2위는 21초47의 고승환(21·성균관대학교), 3위는 21초87을 기록한 김동재(20·한국체육대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 남자 대학부 200m 우승 모일환(배번 815, 사진중앙) - ○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석미정(30·울산시청)이 1m73를 넘으며,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박서희(33·서귀포시청)와 한다례(30·파주시청)는 1m65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차지했다. - 여자 높이뛰기 우승 석미정 - ○ 한편,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서 김주은(23·연제구청)이 12m7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12m76의 배찬미(27·광주광역시청), 3위는 12m38을 기록한 황미영(32·서귀포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여자 세단뛰기 우승 김주은 - #언론보도 [연합뉴스] 모일환, 전국종별육상 남자 대학 200m 우승…21초1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4500007.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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