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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민섭, 남자 장대높이뛰기 4연패.. 5m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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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6-29 오후 12:59:39 | 조회수 | 4572 | 첨부파일 | |
- 임찬호, 남자 400m허들 우승, 51초01... - 김민지, 여자 200m 우승, 24초28... - 정일우, 남자 포환 던지기 우승, 17m56... 대회 8연패 달성... ○ 2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한국기록 보유자인 진민섭(28·여수시청)이 5m40을 날아오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진민섭은 첫 번째 바 높이인 5m40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성공했다. 이후 진민섭은 곧바로 바 높이를 5m81로 올리며 자신의 한국기록(5m80) 경신에 도전했으나, 3차례 모두 바를 떨어뜨리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 종료 후 진민섭은 “스피드 훈련 등을 보완하여 계속 새로운 기록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 남자 장대높이뛰기 4연패 진민섭 - ○ 임찬호(28·정선군청)가 남자부 400m허들 결선에서 51초01을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임찬호는 “순위 보다는 기록 경신에 집중하고 있다.”며, “계속 경기력을 끌어 올려서, 올해 한국기록(49초80) 경신에 도전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2위는 51초66의 김현빈(22·성균관대학교), 3위는 51초95를 기록한 장지용(28·광주광역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 남자 400mH 우승 임찬호(배번 587) - ○ 여자부 200m 결선에서 김민지(25·서울특별시청)가 24초28(풍속: +1.0m/s)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김민지는 “7월 출전대회에서 한국기록(23초69) 경신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2위는 24초33을 기록한 이민정(29·시흥시청), 3위는 24초67의 김다정(30·안동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 여자 200m 우승 김민지(배번 444, 사진 중앙) - ○ 남자부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정일우(34·남양주시청)가 17m56을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7m40를 던진 지현우(24·파주시청), 3위는 17m24의 심준(23·영월군청)이 차지했다. ![]() - 남자 포환던지기 8연패 달성, 정일우 - #. 언론 보도 [연합뉴스] '육상 샛별' 양예빈, 200m 결선 포기…진민섭, 남자장대 4연패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7039300007?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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