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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민규,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 20초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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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6-28 오후 4:12:19 | 조회수 | 4351 | 첨부파일 | |
- 여자 200m 이민정 우승... 24초34... 대회 2관왕... - 남자 400m 허들 황현우 우승... 50초33... - 남자 창던지기 김우중 우승... 72m54... - 여자 창던지기 김경애 우승... 54m82... 대회 6연패... ○ 27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3회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신민규(19·서울특별시청)가 20초99(풍속: -0.2m/s)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1초30을 기록한 오승우(22·한국체육 대학교), 3위는 21초32의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이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신민규는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기쁘다.”라며, “향후 한국기록 수립과 19초대 기록 진입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 남자 200m 우승 신민규(배번529, 사진 중앙) - ○ 여자부 200m에서 이민정(28·시흥시청)이 24초34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서 이민정은 25일 100m(기록: 11초90) 우승에 이어 200m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24초35를 기록한 김민지(24·주 엘에스지), 3위는 25초06의 한예슬(18·경남 체고)이 각각 차지했다. ![]() - 여자 200m 우승 이민정 - ○ 남자 400m허들에서 황현우(25·화성시청)가 50초3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우승과 함께 개인최고기록(종전 PB: 50초49)을 수립했다. 2위는 50초59를 기록한 임찬호(27·정선군청), 3위는 50초67의 한세현(25·함안군청)이 차지했다. ![]() - 남자 400m허들 우승 황현우(배번707, 사진 왼쪽 두번째) - ○ 남자 창던지기에서 김우중(22·용인시청)이 72m54를 던지며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창던지기에서는 김경애(31·대전광역시청)가 54m82를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 - 남자 창던지기 우승 김우중 - #. 언론 보도 [동아일보] 한국육상 200m ‘반란의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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