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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권서린(충현고)제6회 아시아U18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5000m경보...동메달...24분13초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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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18 오후 2:36:45 | 조회수 | 114 | 첨부파일 | |
○ 17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U18육상경기선수권대회(기간: 4월 15일~18일, 4일간) 3일 차, 여자 5000m경보 경기에서 권서린(충현고)가 24분13초70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권서린은 5000m경보 여중부 한국기록(23분12초96)을 가지고 있으며 2023~4년 출전한 대회에서 1등을 놓쳐 본 적이 없는 경보유망주이다. 경기 종료 후 권서린은‘부상으로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경기에 출전하여 아쉽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22분대 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김유미 코치님과 부모님 그리고 함께 훈련하는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1위는 23분34초80을 기록한 중국에 왕야루(Wang Yaru), 2위는 23분51초59를 기록한 중국에 시에르주라마(Xiere Zhuama)가 각각 차지했다. ![]() - 여자 5000m경보 동메달 권서린 - ○ 셋째 날 경기에서는 전날 100m 결승에서 아쉽게 4위를 기록한 전채민(South Island Schoo)이 200m 예선과 준결승에서 조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200m 여중부 한국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권예은(구로고)은 준결승 경기에서 조 2위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남녀 200m 결승 경기는 마지막 날인 18일(현지시간) 치러진다. 여자창던지기에 이새봄(강원체고)은 4위, 남자 멀리뛰기에 고준희(광양하이텍고)는 5위, 남자 400m허들에 우인채(대구체고)는 8위, 남자 포환던지기 손창현(금오고)은 12위를 기록했다. 셋째 날 마지막 경기인 남자 메들리릴레이 예선경기에선 남자 대표팀이 4위로 예선을 통과하였다. ※ 메들리릴레이 경기: 각자 다른 길이의 거리를 릴레이로 뛰는 경기로, 이번 대회의 경우는 200m 스타트 지점에서 출발하여 100m, 200m, 300m, 400m의 거리를 4명의 주자가 나눠서 뛰게 되었다. ○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남녀 200m 결승 경기와 여자세단뛰기, 남자 창던지기와 메들리릴레이 경기에 6명의 한국 U18 대표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전채민과 권예은이 참가하는 남녀 200m 결승 경기와 대회 마지막 경기가 될 남자 메들리릴레이 결승 경기가 주목된다. #. 뉴스1 권서린, U18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경보 5,000m 동메달 수확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337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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