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육상연맹의 새출발!
10년 후, 100년 후 한국육상의 미래를 생각하며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제목 | 박시훈(경상북도, 금오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남고부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 19m72... | ||||
---|---|---|---|---|---|
등록일 | 2025-10-21 오전 10:38:29 | 조회수 | 161 | 첨부파일 | |
- 나마디조엘진(경상북도, 예천군청), 남자부 200m 우승... 20초70...대회 2관왕 - 김소은(경기도, 가평군청), 여자부 200m 우승... 24초20... ○ 20일,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2일 차, 남고부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경상북도, 금오고)이 19m72을 기록, 2023년 본인이 고등부 한국기록 경신과 함께 세웠던 대회신기록(19m28)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시기에는 약 20m40에 가량을 던지며 또 한 번의 한국기록 경신이 기대됐으나, 아쉽게 파울 판정으로 기록이 인정되지는 않았다. 박시훈 선수는 경기 후 “고등부 마지막 경기였는데, 연습 때만큼 기록이 나오지 않아 매우 아쉽다”라며 “이제 성인 무대로 올라가면 포환 무게가 7kg으로 늘어나는데,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 앞으로 단점을 보완해 더 성장한 선수로 발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17m48을 던진 조은찬(대전광역시, 충남고)이, 3위는 16m20을 던진 이수환(전북특별자치도, 전북체육고)이 각각 차지했다. ![]() ![]() - 남고부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 박시훈 - ○ 남자부 200m 결선에서는 나마디조엘진(경상북도, 예천군청)이 20초70으로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나마디조엘진은 100m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되었다. 2위는 20초78을 기록한 고승환(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이, 3위는 20초85를 기록한 서민준(충청남도, 서천군청)이 각각 차지했다. ![]() ![]() - 남자부 200m 우승 나마디 조엘진(757) 대회 2관왕 - ○ 여자부 200m 결선에서는 김소은(경기도, 가평군청)이 24초2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4초26을 기록한 김주하(경기도, 시흥시청)가 3위는 24초32를 기록한 김서윤(경상남도, 창원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 - 여자부 200m 우승 김소은(309) - |
|||||
이전글 | 우상혁 선수, 김도균 코치(이상 용인시청) 2025 도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은메달 포상금 선수 5,000만원, 지도자 2,250만원 수여... | 2025.10.21 | |||
다음글 | 권서린(경기도, 충현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10km 경보 여고부 한국기록 경신 ... 48분21초... | 2025.10.22 |
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는
인터넷 보안이 취약한 Internet Explorer 8 이하 환경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