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육상연맹의 새출발!
10년 후, 100년 후 한국육상의 미래를 생각하며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제목 | 고승환(광주광역시청),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승에서 조1위로 결선 진출... | ||||
---|---|---|---|---|---|
등록일 | 2025-06-02 오전 11:15:17 | 조회수 | 193 | 첨부파일 | |
- 남자 창던지기 예선, 남태풍(예천군청) 본인 최고 기록 경신하여 결선 진출 - 남자 800m 예선 이재웅(국군체육부대) 본인 최고 기록경신 - 남자 멀리뛰기 결선 성진석(울산광역시청) 7위로 마감 ○ 30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일차, 남자부 200m 준결승에서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20초82를 기록하며,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경기에서는 20초69를 기록하며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준결승에서는 맞바람 영향(-2.4m/s)으로 추가 기록 단축은 어려웠다. 남자 200m 결선은 31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 예정이다. ![]() - 남자 200m 결선 진출 고승환 - ○ 남자 창던지기 예선에서는 남태풍(예천군청)이 76m26를 기록,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결선행을 확정했다. 김다니(국군체육부대)는 69m30 으로 조 8위를, 정준석(한국체대)은 66m91의 기록으로 조10위 차지하며 결선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르샤드 나딤(파키스탄)은 1차 시기에 86m34를 기록하며, 아시아 시즌 베스트(AL)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하였다. 남자 창던지기 결선은 31일 오후 5시 1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 - 남자 창던지기 결선 진출 남태풍 - ![]() - 아르샤드 나딤 아시아(파키스탄) - ○ 남자 800m 예선에서는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 메달의 주인공인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1분47초40를 기록하며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지만 아쉽게 결선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마지막 100m를 남기고 전력 질주 하였으나 2위와 0.4초 차이로 3위로 들어왔다. ![]() - 남자 800m 예선에서 역주하는 이재웅 - ○ 남자 멀리뛰기 결선에서는 성진석(울산광역시청)이 7m84를 기록, 7위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 - 남자 멀리뛰기 성진석 7위 - |
|||||
이전글 | 조하림(문경시청),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7번째 한국신기록 경신... | 2025.06.02 | |||
다음글 | 국가대표 남자 계주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x100m 계주 대회신기록, 한국신기록 경신과 함께 금메달 획득...38초49... | 2025.06.02 |
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는
인터넷 보안이 취약한 Internet Explorer 8 이하 환경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