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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3일차... 대한민국 대표팀 주요 경기결과
등록일 2025-05-30 오후 12:19:25 조회수 1582 첨부파일
○ 29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3일차, 남자 4x400m 대한민국 계주팀(신민규, 주승균, 송형근, 김의연) 이 결선에서 3분07초20를 기록, 4위를 기록하였다. 3번 주자까지 5위를 기록하던 대표팀은 마지막 앵커 신민규가 스리랑카팀을 추월하며 4위까지 올랐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다. 여자 4x400m 대한민국 계주팀(김서윤, 김주하, 하제영, 이해인)은 3분42초61을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남자,여자 4x400m 계주팀
- 대한민국 남자,여자 4x400m 계주팀 -


○ 남자부 멀리뛰기 예선에서는 성진석(울산광역시청)이 7m74를 기록, 조3위로 결선에 진출하였다. 성진석의 개인 최고 기록은 8m9이며,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발전의 기록이다. 남자 멀리뛰기 결선은 30일 오후 5시 10분(변경될 수 있음) 치러질 예정이다.
함께 출전한 심지민(성남시청)은 7m19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남자부 멀리뛰기 성진석 결선 진출
- 남자부 멀리뛰기 성진석 결선 진출 -


○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심준(영월군청)이 18m07을 던지며 8위를 기록하였고, 구미 금호고 출신으로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주목 받았던 포환던지기 유망주 박시훈(금오고)는 17m47을 던지며 12위에 그쳤다.

박시훈은 경기종료 후 “이번 구미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하게 되어 선발전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지만 결과가 아쉬운 경기였다”라며“
첫 성인부 국제무대였던 만큼 본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서장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남자부 포환던지기 박시훈
- 남자부 포환던지기 박시훈 -


○ 여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는 정예림(과천시청)이 55m41를 던지며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했지만 5위에 그쳤고, 한국 신기록 보유자 신유진(논산시청)은 54m79의 기록으로 6위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 연합뉴스
박시훈, 아시아육상선수권 포환 12위…"성장의 자양분"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4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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