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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예림(경북체고),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고부 100m, 200m, 4x100m릴레이 우승... 대회 3관왕
등록일 2025-05-23 오후 12:07:24 조회수 218 첨부파일

- 심준(영월군청), 남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18m48...


○ 2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일 차, 여고부 4x100m 릴레이 경기에서 경북체고 릴레이팀이 이 48초08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우승팀 선수인 서예림은 이번 대회 여고부 100m, 200m, 4x100m 릴레이 부분에서 우승, 대회 3관왕이 되었다. 4x400m 혼성릴레이 경기에도 참가한 서예림은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4관왕은 달성하지 못하였다. 내일(5일 차) 마지막 날 여고부 4x400m 릴레이가 남아있어 서예림의 4관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자부 4x100m 우승 경북체고, 서예림(229), 박지영(228)
- 여자부 4x100m 우승 경북체고, 서예림(229), 박지영(228) -


○ 남자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는 심준(영월군청)이 18m48을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다.
심준은 다음 주 구미에서 열리는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박시훈(금오고) 선수와 함께 참가한다. 심준의 본인 최고 기록은 18m81으로 2024년 전국체육대회의 기록이다.

경기 종료 후 심준은 “더 던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해 너무 아쉬운 경기였다. 오늘 경기를 되돌아 보며, 다음 주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올해 전국체전까지 몸 관리 잘하여 한국신기록(19m49, 2015)을 경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위는 17m97을 던진 진명우(진주시청)가, 3위는 17m40을 던진 이성빈(익산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심준
남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심준
- 남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심준 -



#. 연합뉴스
서예림, 여고부 400m 계주도 우승…종별육상 3관왕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4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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