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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육상연맹, 데상트와 ‘국가대표 공식용품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
등록일 2022-11-07 오후 3:19:26 조회수 4622 첨부파일

- 대한육상연맹, 데상트와 ‘국가대표 공식용품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
- 10월 28일, 데상트코리아와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용품 후원 조인식 체결...
- 육상 국가대표팀, 파리올림픽에서도 데상트 입고 뛴다...
-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육상 국가대표팀 공식 용품 후원 재계약 협약...


○ 지난 28일(10월 28일), 대한육상연맹(회장 임대기)은 데상트 코리아 부산 R&D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에서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과 데상트코리아 손승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육상 국가대표팀 공식용품 스폰서십 재계약 협약식’이 열렸다.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대한육상연맹이 한 번 더 발걸음을 함께 한다. 2019년부터 대한육상연맹과 함께한 데상트는 지난 4년간 도쿄 올림픽을 포함, 육상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일체 후원을 통해 육상대표팀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스폰서십 재계약을 통해 2026년까지 총 8년간 파트너로 대표팀과 동행하게 되었다.

○ 데상트코리아 손승원 대표이사는 이번 스폰서십 재계약을 통해 “지난 4년간은 새로운 파트너로서 발을 맞춰가던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관계를 바탕으로 스텝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스폰서십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은 협약식을 마치며 “데상트코리아와 국가대표팀 공식 용품 후원 재계약을 통해 육상 국가대표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꿈나무 유망주 발굴〮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스폰서십 재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국내 100m 기록 보유자 김국영 선수(31·광주시청)와 전국체전 허들 7연패에 빛나는 허들 여제 정혜림 선수(35·광주시청)를 비롯해 여자 단거리 유망주 신현진 선수(18·인일여고) 등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와 미래를 빛낼 유망주가 함께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특히 신현진 선수는 올해부터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지원을 받은 선수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식은 데상트 신발 R&D센터인 DISC에서 진행된 만큼, 단순 협약식을 떠나 대한육상연맹 및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내부시설을 견학하고 데상트 러닝화 연구개발과정에 대한 체험 및 인터뷰 참여 등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러닝에 대한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파리올림픽을 2년 앞두고 체결된 이번 스폰서십 재계약을 통해 데상트와 대한육상연맹이 더욱 긴밀하게 보여줄 새로운 동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 DISC : DISC는 ‘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의 약자로, 데상트 코리아의 신발 R&D센터다. 인체역학연구실과 제품개발실 등 연구 개발에 관한 전문 시설과 실내 외 트랙을 비롯한 전문 테스트 공간을 갖췄으며 신발 R&D센터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공식후원 협약식1
- 육상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십 체결 후 기념 촬영 -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사진 왼쪽),
데상트코리아 손승원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공식후원 협약식
- 사진 왼쪽부터 김국영 선수,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데상트코리아 손승원 대표이사, 정혜림 선수 -



#. 언론 보도
[연합뉴스]  대한육상연맹, 데상트와 국가대표팀 공식용품 후원 재계약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7072500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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