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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육상 최초‘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제패’, 우상혁 금의환향...
등록일 2022-03-23 오전 10:51:59 조회수 4484 첨부파일

- 한국 육상 최초‘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 리스트 우상혁’, 22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 세계 최고 점퍼(Jumper)로 거듭난 우상혁,“2022 오리건 세계선수권과2024 파리올림픽 정상에 도전”각오...


○ 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국가대표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귀국 현장에서 임대기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한 연맹집행부와 관계자들은 우상혁과 지도자인 김도균 국가대표 코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많은 미디어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와 함께 기념촬영 및 귀국 인터뷰가 진행됐다.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상혁 임대기 대항육상연맹 회장(왼쪽), 우상혁(중앙), 김도균코치(오늘쪽)
-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상혁 임대기 대항육상연맹 회장(왼쪽), 우상혁(중앙), 김도균코치(오늘쪽) -


○ 우상혁은 한국육상 최초로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열심히 즐기며 훈련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한국 선수 최초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했지만 최초라는 타이틀에 아직도 목이 마르며, 앞으로도 최초 타이틀에 계속 도전하겠다.”라며, “단기 목표는 7월 2022 오리건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실외) 우승이며, 장기적으로는 2024 파리올림픽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하는 우상혁
- 인터뷰하는 우상혁 -



금메달 포즈 우상혁
- 인터뷰하는 우상혁 -


○ 한편, 세계육상연맹 주최 메이저 대회 한국 육상 최초 금메달 획득으로 세계 최고 점퍼(Jumper)로 거듭난 우상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대한육상연맹과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과 협의를 통해 국가대표팀 훈련일정 및 향후 대회 출전 등 올해 연간 세부 스케쥴을 확정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 언론 보도
[한겨레] 금의환향 우상혁 “2m40 넘고, 파리올림픽 금메달까지”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35820.html
[연합뉴스] 정체했던 우상혁의 '계단식 상승'…계기는 김도균 코치와 만남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2093400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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