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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7회전국소년체육대회, 배윤진 여자초등부 80m 10초86, 대회신기록 수립...
등록일 2018-05-28 오후 2:22:28 조회수 3714 첨부파일 泥⑤??뚯씪1

【최우수 선수상】
- 남자초등학교부 : 김태욱(대구광역시 동평초등학교)
▶ 2관왕(100m 1위 / 4x100mR 1위)

- 여자초등학교부 : 배윤진(인천광역시 일신초등학교)
▶ 대회신기록(80m 10초86, 1위 / 종전기록 10초93)

- 남자중학교부 : 정태준(울산광역시 울산중학교)
▶ 2관왕(800m 1위 / 1500m 1위)

- 여자중학교부 : 김서윤(경상남도 대산중학교)
▶ 2관왕(200m 1위 / 400m 1위)


○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슬로건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주종합운동장(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학교 육상선수 1,22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 여자초등학교부 80m에서 배윤진(인천광역시 일신초등학교)은 10초86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 수립(종전기록 ; 10초93)과 함께 여자초등학교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배윤진은 육상을 시작한지 6개월, 선수등록 3개월 만에 여자 초등부 8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탁월한 육상 재능을 나타냈다.




- 여초부 80m 결승 피니시 -(대회신기록 우승 배현진, 배번 54, 사진 우측 3번째) -



- 여초부 80m 결승 레이스 종료 후 친구들과 기뻐하는 배현진(배번 54, 사진 우측) -


○ 김태욱(대구광역시 동평초등학교)이 남자초등학교부 100m에서 12초17로 1위, 4x100m릴레이에서 동료들과 함께 48초75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과 함께 남자초등학교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 남초부 100m 결승 피니시 -(1위 김태욱, 배번 27, 사진 우측 3번째) -



- 남중부 최우수 선수 김태욱 시상 -


○ 남자중학교부에서 정태준(울산광역시 울산중학교)은 800m(기록 : 1분56초75)와 1500m(기록 : 4분05초33)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과 함께 남자중학교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 남중부 800m 결승에서 역주하는 정태준 -



- 남중부 최우수 선수 시상 정태준 -


○ 여자중학교부에서 김서윤(경상남도 대산중학교)이 200m(기록 : 25초23)와 400m(기록 : 57초26)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과 함께 여자중학교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 여중부 200m 결승 피니시 -(1위 김서윤, 배번 507, 사진 우측 3번째)



- 여중부 최우수 선수 시상 김서윤 -


○ 한편, 남자 단거리 유망주 서민준(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은 남자 중학교부 200m 금메달(기록: 22초29)과 100m 은메달(기록 : 11초15)을 차지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밝게 했다.




- 남중부 200m 결승 피니시 -(1위 서민준, 배번 375, 사진 좌측 3번째)


【트랙 경기 현장】




- 여초부 100m 결승 피니시 -



- 남중부 110mH 결승 피니시 -



- 여중부 5000m 경보 -



- 남중부 5000m 경보 치열한 레이스-



- 여중부 100m 예선 힘찬 스타트 -



- 여초등부 4x100m 릴레이 바톤 터치 -


【필드 경기 현장】




- 남자중학교 높이뛰기 -



- 남중부 장대높이뛰기-



- 남중부 포환 던지기-



- 여자초등부 포환 던지기 -



- 여중 멀리뛰기 힘찬 도약 -



- 여중 원반던지기 -



- 남자초등부 멀리뛰기 연습 -



【 경기장 주변 및 관중석 풍경 모음 】



- 응원온 가족의 단란한 모습-



- 온가족 마스크 착용하며 응원중 -



- 관중석을 즐겁게 걷고 있는 어린이 -



- 관중석에서 참가 친구들을 응원하는 모습 -



- 관중석 응원 현장 -



- 여중부 창던지기 결승 진출 후 즐거워하는 선수들-



- 여초부 높이뛰기 경기 종료 후 즐거워하는 선수들- (사진 우측 높이뛰기 1위 김나영, 좌측 2위 유민주)



- 경기 출전을 앞두고 열심히 몸을 풀고 있는 참가선수 -



- 여중 100m 결승 레이스 종료 후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선수와 위로하는 선수 -



- 남자초등부 4x100m 릴레이 출전하는 참가선수들 -



- 경기 종료 후 발부상으로 아이싱을하고 있는 선수 -



#첨부 :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 결과기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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