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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육상연맹 올해 첫 필드경기, ‘삭발 투혼 우상혁의 ‘2m30㎝’ 도전
등록일 2017-05-07 오후 2:01:03 조회수 856 첨부파일
대한육상연맹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 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제25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1차 선발대회, 대만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발대회 등 모두 3개 선발전 대회로 선정했다.

2017년 5월 4일 대회 첫날.
오전 경기에서는 단연 우상혁(서천군청)의 런던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 기준기록 통과가 큰 관심을 모았다.
우상혁의 개인 최고기록은 2m29㎝. 2017런던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의 참가 기준기록은 2m30㎝.

대회 현장에서는 “2m28㎝만 넘어도 충분히 세계대회를 참가할 수 있는 안정권”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우상혁은 자력으로 기준기록을 통과하는 것이 목표다.





2017년 시즌 첫 경기를 갖는 우상혁은 머리를 삭발한 채 경기에 나왔다.
바 높이 2m10㎝은 패스, 두 번째 바 높이 2m15㎝에 도전하여 1차시기 파울, 2차 시기에서 깔끔한 도약 자세로 통과했다.
다시 2m25에 도전해 3차시기에서 통과했다. 순간 환호가 터졌다. 우상혁은 바 높이를 2m30㎝로 올려 도전했다. 런던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기준기록이다.





높이뛰기 경기에서는 다수의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는 1분만 제한시간을 주지만, 마지막 1명이 남은 경우에는 3분의 시간을 주게 된다.
3분간의 주어진 시간에 우상혁은 바에만 집중을 하려고 애를 썼다.
우상혁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도해온 윤종형 국가대표지도자도 관중석으로 다가온 우상혁에게 “다른 생각은 하지마라.”며 경기에 집중할 것을 계속 주문했다.
트랙에는 여자 400m 경기로 인해 잠시 맥이 끊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3번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우상혁은 2m25㎝로 2017년 첫 경기를 마쳤다.
윤종형지도자는 “이번 시즌 첫 경기로서 2m25㎝를 목표로 했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혁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경기를 마치고 심판진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예천에서 다시 뛸 겁니다.”라며 재도전의 의지를 보였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제21회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런던행 티켓'을 쥐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날 경기에서는 강성모(안동시청)와 이광태(국군체육부대)가 2m10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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