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A A F ] 대한육상연맹 로고

통합 대한육상연맹의 새출발!

10년 후, 100년 후 한국육상의 미래를 생각하며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커뮤니티

보도자료 : 최신뉴스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제목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W50-99 4×200m 릴레이
등록일 2017-03-27 오전 11:33:13 조회수 2566 첨부파일
‘통합육상’의 대한육상연맹과 ‘국제육상도시’ 대구광역시가 함께 통합육상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07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마지막날인 3월 25일.
4명의 주자가 200m트랙을 1바퀴씩 달리는 여자 4×200m릴레이가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오후 2시 10분.
8개 팀이 결승에 올라온 ‘W50-99’ 여자 4×200m릴레이는 4개팀씩 2개조로 나누어 경기를 하고, 합산하여 성적을 내는 방식으로 릴레이는 진행되었다.






경기결과
호주팀이 1분 57초 02로 우승했으며, 일본이 2분 01초 71로 2위, 독일이 2분 03초 38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주자가 넘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가운데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분10초90으로 8위를 했지만 52세부터 58세까지로 구성된 릴레이팀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쳐 큰 박수를 받았다.














육상진흥센터 메인스타디움은 참가자들이 달리는 내내 함성과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
바통을 건네는 순간, 관중들은 릴레이경기만의 매력에 함께 빠져들었다.
이전글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스피드와 파워’의 400m 결승 2017.03.27
다음글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폐회식 2017.03.27

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는
인터넷 보안이 취약한 Internet Explorer 8 이하 환경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Internet Explorer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