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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3,40대의 남자장대높이뛰기
등록일 2017-03-27 오전 9:56:10 조회수 2552 첨부파일
‘통합육상’의 대한육상연맹과 ‘국제육상도시’ 대구광역시가 함께 통합육상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M35-44(만 35세부터 44세까지)’ 장대높이뛰기 결승경기가 오전 10시부터 육상진흥센터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렸다. 35세면 이 대회에서 가장 젊은 참가자들이다.

모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경기는 젊은 참가자답게 실제 엘리트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쳤다.

공동우승, 공동 2위가 나올 정도로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참가자들이 바를 넘고 난 뒤 관중석을 향해 소통하며 마스터즈 경기의 여유를 보여주었다.










‘M35’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만 37세의 독일 Muhlhofer, Ingo씨와 인도의 Palliyath, Jijesh씨가 4m25로 공동 우승했고, 만 35세의 핀란드 Miihkinen, Antti씨는 3m80으로 3위를 차지했다.






‘M40’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만 40세의 대만 Yang, Mu-Hui씨가 3m95로 우승했고, 만 44세의 스웨덴 Nikolajev, Sergej씨와 만 40세의 호주 Gibbons, Geoffrey씨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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