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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7,80대의 장대높이뛰기 결승경기
등록일 2017-03-23 오후 5:01:22 조회수 479 첨부파일
3월 22일 정오.


‘M70-84(만 70세부터 84세까지)’ 장대높이뛰기 결승경기가 육상진흥센터 메인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M70(만 70세 이상 만 74세까지)' 경기 참가자는 핀란드, 호주 등 3명, 'M75(만 75세 이상 만 74세까지)' 경기 참가자는 스웨덴, 라트비아, 독일 등 3명, 'M80(만 80세 이상 만 84세까지)' 경기 참가자는 노르웨이, 일본 등 2명이었다.










8명의 참가자 모두는 목표 높이마다 주어지는 ‘3번의 시기’에서 실패하기도 하고, 다음 목표 높이로 넘어가기도 하는 동안에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는 듯 보였다.


하지만 평균 10번은 달려야 하는 고되고 긴 경기시간 동안 큰 흔들림 없이, 즐기듯이 다른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며 마침내 자신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젊은 엘리트 육상선수에 비해서는 절반도 되지 않는 높이였다.
하지만, 그들이 인생에서 걷고, 달리고, 벽을 넘어 왔듯이 그렇게 인생처럼 경기를 마쳤다.


‘삶이란 것이 장대 하나에 기대어 높이 솟아올랐다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라는
아포리즘(aphorism) 하나를 지혜롭게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것이 육상만이 가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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