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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범, 2015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남자 원반던지기 우승...
등록일 2015-09-07 오전 11:50:18 조회수 2355 첨부파일 泥⑤??뚯씪1
- 이미영, 여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16m10...
- 왕광푸(중국), 남자부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으로 우승... 18m95...
- 수벤라트(태국), 여자부 원반던지기 대회 2연패 달성... 55m80...
- 데니스 루카노브(러시아), 남자부 해머던지기 대회 2연패 달성...70m87...


○ 최종범(34·영월군청)이 5일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열린 2015 목포 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55m46을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52m06를 기록한 이현재(27·서천군청), 3위는 51m83를 던진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Shamshuddin Muhammad)가 차지했다.



○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이미영(36·영월군청)이 16m10를 던지며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15m44의 이미나(20·익산시청), 3위는 14m73의 김우전(21·목포시청)이 차지했다.


○ 중국의 왕광푸(Wang Guangfu)는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8m95를 던지며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17m84를 기록한 황인성(31·포항시청), 한국기록 보유자인 정일우(29·성남시청)는 17m26으로 3위를 차지했다.


○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태국의 수벤라트(Subenrat)가 55m80를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50m16의 김민(29·목포시청), 3위는 50m12를 기록한 조혜림(29·익산시청)이 차지했다.


○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러시아의 데니스 루카노브(Lukyanov Denis)가 70m87을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윤철(33·대전광역시청)은 68m48를 기록하며 2위, 박영식(26·금호원복지센터)이 65m71로 3위를 차지했다.


○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프랑스의 알렉시아 세디크(Sedykh Alexia)가 62m54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58m07을 기록한 일본의 와타나베(Akane Watanabe), 3위는 56m95의 박희선(23·울산시청)이 차지했다.



○ 남자 창던지기에서 대만의 쳉차오춘(Cheng Chao-Tsun)이 71m31를 던지며 우승, 2위는 71m01를 기록한 후앙신펭(Huang Shin-Feng, 대만), 3위는 66m48을 기록한 배유일(21·한국체육대)이 차지했다.


○ 여자 창던지기에서 일본의 미야시타(Risa Miyashita)가 55m98로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51m27을 던진 김경애(27·포항시청), 3위는 47m32를 기록한 허효정(21·한국체육대)이 차지했다.


# 첨부 : 2015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 결과 요약


☞ 언론기사보도
[ 한국일보] 최종범, 목포국제투척 남자 원반던지기 우승…55m46
http://www.hankookilbo.com/v/02e457abe1bf4712bc66a007a89079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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