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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국영, 남자 100m 우승 및 대회2연패... 10초36...
등록일 2015-06-29 오전 10:23:09 조회수 2341 첨부파일
- 김민지, 여자부 100m 우승... 11초93...
- 박봉고, 남자부 400m 우승 및 대회 3연패... 46초57...
- 이정준, 남자부 110m허들 우승... 13초84...
- 김덕현, 남자부 멀리뛰기 우승 및 대회 3연패... 7m89...
- 김민지, 여자부 멀리뛰기 우승... 6m23...
- 이윤철,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69m44...
- 강나루, 여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61m82...


○ 27일 국군체육부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69회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부 결승 100m에서 김국영(24·광주광역시청)이 10초36으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0초64를 기록한 조규원(24·울산시청), 3위는 10초68의 장경원(25·울산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100m 결승에서는 김민지(20·제주도청)가 11초93으로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12초06를 기록한 김하나(30·안동시청), 3위는 12초15의 김경화(24·김포시청)가 차지했다.




○ 박봉고(24·강원도청)가 남자부 400m 결승에서 46초57로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박봉고는 “7월에 실시되는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400m경기에서 좋은 기록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자부 400m 2위는 47초80의 한재근(23·안산시청), 3위는 47초84의 이주호(22·성균관대)가 각각 차지했다.



○ 이정준(31·인천시청)이 남자부 110m허들 결승에서 13초8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경(35·광주광역시청)은 14초15를 기록하며 2위, 3위는14초 22의 원종진(27·국군체육부대)이 차지했으며, 고교 허들 유망주 김경태(18·경기모바일과학고)는 14초30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 김덕현(30·광주광역시청)이 남자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7m89를 날으며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7m84를 기록한 김장준(28·국군체육부대), 3위는 7m80의 주은재(22·동아대)가 차지했다. 여자부 멀리뛰기 결승에서는 김민지(25·논산시청)가 6m23을 날으며 개인최고기록 경신(기존 PB : 6m21)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지는 “9월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과 10월 전국체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인기록을 경신하겠다” 라고 목표를 밝혔다. 여자부 멀리뛰기 2위는 5m87의 박민희(24·정선군청), 3위는 5m80을 기록한 박영미(29·전북개발공사)가 각각 차지했다.




○ 이윤철(33·대전광역시청)이 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 69m44를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66m88의 박영식(26·금호원복지센터), 3위는 65m13을 던진 김덕훈(23·익산시청)이 차지했다. 여자부 해머던지기에서는 강나루(32·익산시청)가 61m82를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희선(23·울산시청)이 59m03으로 2위, 3위는 55m85를 던진 박수경(25·대전광역시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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