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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민우, 남자 200m 우승 및 대회 2관왕... 21초35
등록일 2015-06-08 오후 12:22:56 조회수 2348 첨부파일
- 이민정, 여자 200m 우승... 24초89...
- 김민지, 여자 멀리뛰기 우승... 6m00...


○ 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200m 결승에서 유민우(24·안산시청)가 21초3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유민우는 100m 우승에 이어 200m까지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21초38을 기록한 이준(24·광주광역시청), 3위는 21초51의 김재덕(22·한국체육대)이 차지했다. 여자 대학·일반부 200m에서 이민정(24·시흥시청)이 24초89로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24초97을 기록한 한정미(19·광주광역시청), 3위는 24초99의 김초롱(27·안동시청)이 차지했다.




○ 여자 대학·일반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민지(25·논산시청)가 6m00를 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지는 “올해 개인기록 경신에 집중하여, 내년 리우 올림픽 본선 기준기록 통과에 도전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2위는 5m98의 박샛별(23·시흥시청), 3위는 5m84를 기록한 박영미(29·전북개발공사)가 차지했다.



○ 한편 여고부 창던지기 결승에서는 유망주 이가희(17·충북체고)가 46m87을 던지며 개인최고기록 경신(기존 PB : 46m58)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대호(18·충북체고)는 남고부 창던지기 결승에서 67m49를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다.




☞ 언론기사보도
[연합뉴스] 유민우, KBS배 전국육상대회 남자 200m 우승...대회2관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7/0200000000AKR2015060707410000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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