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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민우, 남자 100m 우승... 10초69...
등록일 2015-06-08 오전 11:43:15 조회수 7600 첨부파일
- 김하나, 여자부 100m 우승... 12초01...
- 이윤철,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및 대회 4연패...69m36
- 강나루, 여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및 대회 2연패...61m69
- 이규형, 남고 100m 우승... 10초70...- 오선애, 여고 100m 우승 및 대회 2연패... 12초47...


○ 유민우(24·안산시청)가 제43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69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0m 결승에서 유민우는 10초69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10초82를 기록한 김민균(26·국군체육부대)을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유민우는 2013년 제41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100m 우승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였다. 여자 대학·일반부 100m 결승에서는 김하나(30·안동시청)가 12초01로 우승, 한아름(27·김포시청)이 12초19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 이윤철(33·대전광역시청)이 남자 대학·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69m36을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64m46을 기록한 김덕훈(23·익산시청), 3위는 63m95의 장동원(28·국군체육부대)이 차지했다. 여자 대학·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는 강나루(32·익산시청)가 61m69로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남고 100m 결승에서는 고교 단거리 유망주 이규형(경북체육고)이 10초70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제42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100m에서 3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냈다. 2위는 10초83의 이창수(충북체육고)가 차지했다. 여고부 100m에서는 유망주 오선애(성남 태원고)가 지난해에 이어 12초47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12초55를 기록한 최유정(용남고), 3위는 12초56의 송유진(경북체고)이 차지했다.




☞ 언론기사보도
[연합뉴스]유민우, KBS배 전국육상대회 남자 100m 우승…10초69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764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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