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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국영, 남자 200m 20초83 우승... 대회 2관왕 달성...
등록일 2015-05-06 오전 11:35:18 조회수 2455 첨부파일
- 김민지, 여자 200m 24초20으로 우승... 대회 2관왕 달성...
- 김덕현, 남자 세단뛰기 16m30으로 우승... 대회 2연패 및 2관왕...
- 박태경, 남자 110m허들 14초26으로 우승......
- 정혜림, 여자 100m허들 13초29로 우승...
- 남자 5000m 신현수, 14분28초52로 우승...
- 여자 5000m 심미영, 16분46초36으로 우승...


- 남자 200m 김국영 1위로 결승선 통과 -

○ 김국영(24·광주광역시청)이 제4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200m에서 20초을 기록하며 우승, 대회 첫날 100m 우승에 이어 200m까지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5일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200m 예선에서 20초89로 개인최고기록을 경신한 김국영은 결승에서 맞바람(-0.7m/s)에도 불구하고 20초83을 기록, 다시 한 번 개인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김국영은 “오는 6월 로마에서 실시되는 국제육상연맹 다이아몬드 리그(IAAF Diamond League)에 참석, 100m 최고기록 수립에 도전하겠다.”라고 100m 한국 신기록 수립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여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김민지(20·제주도청)가 24초20으로 우승을 하며 1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2위는 24초75를 기록한 정한솔(22·김포시청)이 차지했다.


- 여자 200m 김민지 1위로 결승선 통과 -


○ 김덕현(30·광주광역시청)이 남자 일반부 세단뛰기 결승에서 16m30으로 우승, 대회 2연패와 함께 대회 첫날 멀리뛰기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태경(35·광주광역시청)은 남자 일반부 110m허들에서 14초26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혜림(28·제주시청)이 여자 일반부 100m허들에서 13초29로 우승, 2위는 13초63을 기록한 이연경(34·문경시청)이 차지했다.


- 남자 세단뛰기 우승 김덕현 -

○ 한편, 남자 일반부 5000m에서는 신현수(24·한국전력공사)가 14분28초5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 5000m에서는 심미영(24·경산시청)과 임경희(32·구미시청)가 치열한 각축전을 펼친 끝에 16분46초36을 기록한 심미영이 우승, 임경희가 16분47초45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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