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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들 이정준 100m 기록 단축이 먼저
등록일 2009-02-11 오후 3:13:07 조회수 1255 첨부파일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육상 110m 허들의 기대주 이정준(25.안양시청)이 100m 기록 단축을 목표로 자메이카에 더 머무른다.

지난해 11월 단거리 강국 자메이카 킹스턴으로 혈혈단신 유학을 떠난 이정준은 애초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육상 명문 클럽 HSI 인터내셔널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킹스턴에 3월까지 머물며 스피드를 보강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이정준은 남자 100m(9초69), 200m(19초30)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23)를 키워낸 피처 콜먼 코치의 지도로 현재 허들 없이 뛰는 100m 기록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백형훈 대한육상경기연맹 기술위원장은 "이정준이 100m를 10초9대에 뛰고 있다. 이정준은 3월까지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 100m에 출전해 10초6대에 진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메이카는 2월부터 육상 시즌이 시작돼 여기서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 올린 뒤 4월부터 열리는 미국 시즌에 곧바로 참가하면 더욱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110m 허들에서 13초53으로 한국기록을 보유 중인 이정준은 100m에서는 단거리 선수답지 않게 12초대를 찍었다. 허들이 있을 때나 없을 때 기록에 큰 차이가 없던 셈.

하지만 자메이카 훈련 2개월 만에 100m 기록을 10초대로 줄여 110m 허들에서 신기록 달성 가능성을 높여가는 중이다. 이정준의 당면 목표는 110m 허들에서 13초대 초반을 찍는 것이다.

이정준은 29일부터 3월30일까지 두 달간 킹스턴 상급훈련센터를 방문하는 단거리 대표팀 17명의 선후배와 합동훈련을 통해 기록 단축에 더욱 열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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