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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육상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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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경보에서의 레이스 직전 조정 메뉴를 가르쳐 주십시오
분류 경보 조회수 4784
출전하는 대회의 종목(거리)에 따라 조정방법은 상당히 달라집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레이스 2주 전까지는 레이스에 있어서의 보형(폼의 안정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전반부터 자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걸을 수 있는, 걷는 연습을 중심으로 한 연습을 실시하여 주 2회 정도 인터벌(5,000m 경보에 출전하는 경우는 400m* 10-15회, 또는 1,000m*5회 정도)을 넣은 연습이 바람직하겠지요.

페이스 워킹 및 인터벌 트레이닝의 설정타임은 레이스가 가까워짐에 따라 조금씩 올라갑니다. 설정타임에서 다리나 허리에 피로가 남아 있는 경우는 연습내용을 스트롤링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한 휴식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강행으로 연습을 계속하면 폼이 흐트러지거나 허리의 움직임이 나빠져서 슬럼프나 만성피로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시합 2주전까지는 쌓아 놓은 연습의 정리단계라고 생각하여 주십시오.

몸이 목표에 대하여 어느 정도 단련되어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약 10일전에 레이스 페이스의 타임을 설정하여 레이스의 3분의 2(5,000m경보라면 3,000m 경보)정도의 거리연습을 실시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피로를 풀면서 거리 및 인터벌 트레이닝의 세트 수를 적게 하는 연습으로 합니다. 레이스의 1-2일 전은 가볍게 땀을 흘리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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