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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발육과정에 있어서 [달리는 법]은 어떻게 변해갑니까?
분류 단거리,릴레이 조회수 970
체육교사나 코치가 아동. 학생을 지도할 때에는 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는데 그 기초에는 아동.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입각하여 장래의 발전을 위하는 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첫째, 러닝폼이 어떻게 변해가는가를 연령순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린이는 1세를 전후로 하여 [기어다니기]에서 조금씩 [걸음마]동작으로 이행하고 2세 정도에서 처음으로 [달리기]동작을 동작을 볼 수 있는데 그 특징으로는 핏치가 느리고 보폭이 매우 작으며 상하로 뒤뚱거리는 듯한 동작으로 똑바로 달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2세가 지나면 [달리기]동작이 충분한 킥력이 보이지는 않지만 연령과 함께 급속히 발전돼 6-7세경까지는 폼이 어른의 움직임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7-8세의 아동기에 크게 두드러진 것은 핏치가 이미 어른의 90%정도까지 발달한 것과 일치하며 신경근의 협조가 꽤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트라이드는 신장의 발달과 함께 커지며 다리나 팔동작이 운동범위도 넓어지고 대퇴관절의 벌어짐, 무릎관절의 개폐, 킥에서의 발관절 등이 크게 되어 전신을 자유스럽게 전방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발달은 누구한테서나 볼 수 있는 공통된 것이기도 합니다.

국민학교의 50m 질주의 스타트에서 골까지의 속도, 보폭, 보수의 변화를 살펴보면 최고속도는 저학년에서는 20m 지점에서 볼 수 있지만 결승점까지 유지하지는 못합니다만, 중학교부터는 최고속도를 30m 지점에서 볼 수 있으며 결승점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보폭은 스타트 후 20m 지점까지 급격히 벌리며 그 이후 결승점까지 서서히 넓히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보수는 5-10m에서 최고보수를 나타내고 그 이후 결승점까지 서서히 저하하고 있으며 이 경향은 고학년까지 계속됩니다.

잘 달리기 위해서는 신경근의 협조작용이 가장 많이 발달하는 국민학교기에 충분한 [놀이]에 의한 운동신경발달과 적절하고 의도적인 트레이닝이 중요시됩니다.

잘 달리기 위해서는 신경근의 협조작용이 가장 많이 발달하는 국민학교기에 충분한 [놀이]에 의한 운동신경발달과 적절하고 의도적인 트레이닝이 중요시됩니다.

이와 같이 [달리는 법]의 연령에 따른 변화는 신장이나 체중 등의 형태적 발육이나 조정력 그리고 교치성 등 신경계의 발달에 따라 각각 연대의 특징적인 발육정도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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